“선도지구 탈락에 낙담 말고 10년 장기계획 홍보해야" 강조
김신웅(더불어민주당·서구5) 대전시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사업이 10년짜리 장기 계획이라는 사실을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주대책을 대전시가 직접 책임져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최근 서구 둔산 2개 구역과 대덕구 송촌·중리·법동 지구 1개구역 등 3개 구역 7797 가구 규모를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김 시의원은 "선정된 단지 주민들은 반가운 소식을 맞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2만 3000여 가구 주민도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사업이 2035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라 다음 차수에 얼마든지 선정될 수 있으니 사업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게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는 이 사업이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하고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담기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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