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 전주 대비 1%p↓
부정평가는 38%…직전 대비 1%p↑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이 대통령의 7월 4주차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7월 3주차)보다 1%p 내리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1%p 올랐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76%), 40대(63%), 50대(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진보층(8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구·경북(40%), 18~29세(33%), 30대(39%), 국민의힘 지지층(14%), 보수층(26%)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갤럽은 "지난주 대비 대통령 직무 평가 변동 폭은 미미하지만, 직무 긍정률은 수치상 한 달 만에 다시 최저치"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