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피아노 앙상블 등 장르 다양
광복 기념음악회·국악 공연도 잇따라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8월을 맞아 전통예술과 가족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부산 사하구청에 따르면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8월8일 사물놀이와 동래학춤, 사자탈춤, 풍물판굿 등을 선보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흥'을 시작으로 8월22일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8월29일 부산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4명이 무대에 오르는 '공명(共鳴): 네 남자의 피아노'가 차례로 열린다.
소공연장에서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다시 찾은 기쁨'(11일)을 비롯해 지브리 음악과 크로스오버 클래식을 접목한 '현(鉉)의 확장, 특별한 만남의 크로스오버와 지브리'(25일),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 공연 '토끼의 간을 찾아라'(28일)가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는 전석 1만원 특별 할인가로 운영되며, 나머지 공연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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