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오피스텔 120가구 정전…2시간30여분 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7/23 18:20:07 최종수정 2026/07/23 18:28:24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120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23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내부 누전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오피스텔 120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약 2시간30분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한전 관계자는 "오피스텔 내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인근 지역에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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