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원은 대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119 신고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전국대회 출전 기회도 얻었다.
강의에는 외국인이 긴급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장벽을 줄이기 위한 3자 통역서비스 이용방법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신고 절차가 담겼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누구나 위급한 순간 신속하게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