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2곳 신규 지정

기사등록 2026/07/23 16:58:05

루원푸르지오, 루원행복한거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는 '루원푸르지오'와 '루원행복한거리' 2곳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해구는 전날 구청 대상황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열고 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형선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루원푸르지오·루원행복한거리 골목형상점가 각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골목형상점가는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동마케팅, 공동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롭게 탄생한 골목형상점가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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