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상가 여름야시장' 개장…즐길거리·볼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07/23 16:44:23

내달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

푸드트럭, 플리마켓, 문화 공연 제공

[포항=뉴시스]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4일부터 포항 중앙 상가에서 '포항 중앙 상가 여름 야시장'을 열고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여름 야시장은 내달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10시 중앙 상가 일원에서 열린다.

야시장은 푸드 트럭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한다.

야시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앙 상가에서 추진하는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포항=뉴시스] 지난해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시는 여름 야시장 이후에 거리 문화 축제, 다시 육거리, 독서 대전, 건축·옥외 광고 통합 문화제, 상설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매주 이어간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여름 야시장은 중앙 상가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며 "하반기 매주 이어지는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운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골목마다 사람과 온기가 넘치도록 상권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 상가 상인회와 소상공인 협의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골목 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25일은 여름 야시장 개장에 맞춰 '골목 올림픽'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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