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식히는 책과 공연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 북부청이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사업의 하나로 북부청사 광장도서관에서 '책 속으로 풍덩! 여름 문화마당'을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음악과 인형극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문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7월27일과 8월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7월27일에는 '한여름의 쉼표, 정오 음악으로 만나는 시원한 오후'를 주제로 정오음악회가 진행된다.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보컬이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 잠시 쉼표를 더하고 도서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작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8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배려와 존중 인성 교육 인형극,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잔치'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으며 공감하는 가족 소확행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마술쇼, 참여형 퀴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여름방학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시기"라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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