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지역 예체능 꿈나무 1000만원 후원

기사등록 2026/07/23 15:42:38

꿈의 오케스트라·동계스포츠 선수단 재능 계발 지원

[원주=뉴시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원주문화재단에 예체능 재능 발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육 분야 재능계발을 돕기 위해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와 평창 대관령중학교 동계스포츠 선수단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육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연습용 악기와 동계스포츠 훈련 장비 구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원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과 연주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6년째 운영되며 음악을 통한 협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평창 대관령중 동계스포츠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등 지역 특화 종목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은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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