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울산항만공사의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적극 참여해 왔다.
그는 앞으로 1년간 울산항만공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 결정을 이끌게 됐다.
아울러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인 김종인 전 양산아이시디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 자문역(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연구교수)이 새롭게 항만위원로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은 "항만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발전과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의 비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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