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12㎏ 빼니 얼굴 소멸"…마운자로 감량 후 시술까지

기사등록 2026/07/24 00:40:00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곽범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마운자로를 통한 12㎏ 감량과 얼굴 변화, 피부과 시술 경험을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 투여와 운동을 병행해 약 12㎏을 감량한 뒤 달라진 외모와 피부과 시술 경험까지 공개했다.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얼굴선을 두고 "얼굴이 소멸하고 있다"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변화를 보인 근황이다.

곽범은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한층 날렵해진 곽범의 모습을 보고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얼굴이 소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방청객을 향해 "얼굴이 많이 작아졌죠?"라고 물으며 변화한 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피부과 가면 좀 줄여준다"며 얼굴 라인 관리 시술 경험도 털어놨다.

곽범은 "턱에 있는 걸 당겨서 목과 귀로 몰아준다"고 설명하며 턱부위 피부를 정리하는 방식의 시술 효과를 소개했다. 덧붙여 "풀리면 다시 돌아오긴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곽범은 지난 6월에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운자로를 활용한 체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한 청취자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묻자, 곽범은 "마운자로를 하면서 마라톤도 했다"며 "하프마라톤까지 뛰었다. 연말에는 풀마라톤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구독자 12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간절한입'에서는 하프마라톤에 도전하는 곽범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곽범은 12㎏ 감량 사실을 직접 밝혔고,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도 체력 관리 비결로 러닝을 꼽았다.

또한 곽범은 구독자 25만명의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에서 지난 5월 공개된 '연차 안 쓰고 2박4일 사이판 여행' 편에서 마운자로 투여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마라톤 대회 준비하면서 약품의 보조를 받는 상황"이라며 "현재 마운자로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여행 중 폭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운자로가 의미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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