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내달 1일부터 지역주민의 숙박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숙박시설 예약 경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예약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예약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거창군인 주민이다.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개시일을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설명회
경남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진주교육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캠프 교육과정과 운영 방법,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캠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참가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규홍 원장은 영어캠프의 교육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합숙 생활 및 일과 운영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캠프 준비사항과 교육과정, 생활지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캠프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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