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協 출범…김영길 중구청장 회장 선출

기사등록 2026/07/23 14:51:47

임현철 남구청장 총무 맡아…5개 구·군 상생발전·공동현안 해결 협력

[울산=뉴시스] 민선9기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의 (사진=협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민선 9기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첫 정기회의를 열고 김영길 중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임현철 남구청장을 총무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울산지역 5개 구·군 단체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를 이끌 회장단 선출과 함께 구·군의 재정건전성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해 구·군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중앙정부와 울산시 등에 지역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무는 임현철 남구청장이 맡아 협의회 운영을 지원한다.

김영길 협의회장은 "민선 9기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의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각 구·군의 특성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울산 전체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구·군 공동 관심사항과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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