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총 11회 진행되며 공연은 행사일에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2차례 열리고 회차별 30분 정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고 작은 비눗방울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선사하는 버블쇼, 다양한 풍선을 활용한 벌룬쇼, 관람객, 물놀이장 이용객 등이 공연자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8월부터‘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경남 합천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조끼형 근무복 착용과 신분증 패용을 의무화하여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체납관리단원은 납부 독려와 생계 형편 상담을 전담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수표 등 금전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 또한 전화 및 방문상담 중 복지연계가 필요한 체납자는 담당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 분담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