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 요리 경연' NS푸드페스타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7/23 13:50:21

일반 27일~8월23일, 가족 8월27일부터 접수

10월16~17일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개최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대회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참가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전국 요리경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식품문화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자격 제한 없이 2인 1팀으로 구성하는 일반부문은 오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모 1명과 초등학생 자녀 1명이 팀을 이루는 가족부문은 8월 27일부터 접수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부문별 각 60팀, 총 12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은 행사 기간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주제로 각각 밀키트(일반)와 도시락(가족)을 만드는 현장 경연을 벌이게 된다.

정광례 미식위생과장은 "우리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미식 문화를 확산하는 축제"라며 "전국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식품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세부 내용은 NS홈쇼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8년부터 개최된 NS푸드페스타는 2022년부터 익산에서 열리며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