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비 70% 돌려드려요" 영광 섬 프리뷰 체험단 모집

기사등록 2026/07/23 13:37:40

송이도·안마도·낙월도 여행 후기 SNS 공유 조건…15개팀 선발

[영광=뉴시스] 영광 '송이도 해수욕장'.  소나무가 많고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섬 이름이 송이도로 붙여졌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70%를 지원하는 '영광 섬 프리뷰 여행' 체험단을 모집한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말 시작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앞서 송이도와 안마도, 낙월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영광군은 오는 27일까지 15개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8월1일부터 23일까지 원하는 섬을 방문해 관광과 숙박, 먹거리 등을 체험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된다.
[영광=뉴시스] 영광 '송이도 해수욕장'.  소나무가 많고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섬 이름이 송이도로 붙여졌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참가자에게는 여행 기간 지출한 경비의 7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섬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영광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카페, 관광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한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영광 쉼표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준은 영광 쉼표여행 운영 기준을 적용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섬 여행 후기가 영광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여행경비를 지원받으며 영광의 대표 섬을 먼저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