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25~26일 후포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전국에서 48개 팀, 4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이번 대회로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해양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려 해양 레저 관광 도시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와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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