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올해 공사 채용형 인턴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개교에서 운영한 전기설비실무 등 4개 과정을 올해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순천미래고를 추가해 5개교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이론수업과 현장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전기안전 분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지영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고교학점제 운영 협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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