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내달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정읍시민을 비롯해 과거 1년 이상 정읍에 거주했거나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력이 있으면 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와 가족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금 활용 ▲그 밖의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이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지만 시상은 1인 1건으로 제한된다.
응모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읍시청 기획예산산을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노력상 5명을 선정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채택된 제안은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된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더 나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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