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AI 창업교육 강화…실전형 창업 지원

기사등록 2026/07/23 15:39:33

컨설팅·팝업스토어 연계

[평창=뉴시스] 청년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23일 평창군에 따르면 강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의 하나로 운영하는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실습 비중을 높이고 제품 기획부터 브랜드 구축, 홈페이지 제작, AI 기반 마케팅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보완했다.

대상은 18~49세 청년 20명이다. 모집은 29일까지이며 교육은 내달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AI를 활용한 시장조사와 사업기획, 브랜드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마케팅 자동화 등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까지 직접 수행하며 실전 창업 과정을 익히게 된다.

평창군은 수료자에게 창업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순 경제과장은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했다"며 "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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