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식탁에 모여 앉은 가운데, 장동민은 "곧 있으면 대희 형이 환갑이다"고 말한다.
김대희는 "좋은 날 왜 그래? 아직 7년이나 남았다"고 응수한다.
양상국은 "저 막내였을 때 대희 선배님이 진짜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그때 나이가 34세셨다"며 19년 전을 회상한다.
홍인규도 "맞다. 그때는 나도 준호형이 무서워서 군기가 바짝 들어있었다"며 공감한다.
양상국은 "처음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습생이었던 때, 대희-준호 선배님을 처음 봤는데 '와, 연예인이다'라는 생각에 떨렸다"고 고백한다.
김준호는 맥주가 나오자 양상국에게 "너의 건배사가 듣고 싶다. 재미지게 해 봐"라고 말한다.
양상국은 잠시 고민하더니 "잘될수록 겸손하자"고 시원하게 외친다.
김대희는 "그건 너한테 하는 말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