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 9.08%로↓…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롯데쇼핑 보유 지분 1.15%에 해당하는 32만4100주를 매도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보유 지분율은 현재 10.23%에서 9.08%로 1.15%포인트 낮아진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거래 예정 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거래 방식은 장내매도이며, 예상 거래금액은 약 422억6264만원이다. 처분 단가는 전날인 21일 종가인 13만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거래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보유 주식은 289만3049주(지분율 10.23%)에서 256만8949주(9.08%)로 줄어든다.
신 회장은 거래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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