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연구개발 확인서는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부품국산화개발 관리 규정에 따라 국기연이 주관하는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과제의 최종 성공을 의미한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 2021년 8월 13일부터 지난해 8월 12일까지 총 48개월간의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국산화에 성공한 '사격통제용 컴퓨터'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K-SAM1)의 표적 탐지·정밀 타격을 지휘하는 핵심 두뇌다. 코츠테크놀로지는 기존 해외 원제작사에 의존하며 발생했던 고비용의 유지보수 문제를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했다.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국산화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체계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형 국방 연구개발의 모범사례를 이어가고, 기술 우위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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