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최근 조정폭이 깊어 보이지만 약세장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며 "여러 지표들이 코스피 지수가 바닥에 근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도체 업체들이 이달 들어 코스피 시가총액 감소분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8%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코스피 목표치를 9000포인트로 유지하며 실적 성장 둔화를 이유로 약세장 시나리오 목표치를 6000포인트로 낮췄다. 아울러 향후 3~6개월간 예상 거래 범위를 6000~9000포인트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제조업체의 향후 가치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며 "하지만 인공지능(AI) 투자,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공급 역학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기술 선도 기업과 방어적 업종을 결합하는 '바벨' 전략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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