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호 광주국세청장, 세무현장 방문…"실태확인원 적극 지원"

기사등록 2026/07/21 16:39:59

부가세 신고센터·체납관리단 격려

창업초기 청년 등 부가세 납부 연기

[전남광주=뉴시스]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1일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와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세무현장을 점검했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7.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1일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와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일선 세무현장을 점검했다.

양 청장은 이날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찾아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경영애로 사업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창업초기 청년과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등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9월28일까지 2개월 연장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2024년 이후 개업한 청년사업자 2만1000명과 2025년 2분기 매출액 50% 감소 소상공인 3만9000명, 간이관세자 2만9000명 등 전남광주·전북 지역 사업자 8만9000여명이다.

양 청장은 이날 전주세무서 국세체납관리단과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도 방문해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와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체납정리, 복지 연계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다"며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들이 현장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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