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A.C.E 경진대회 참여기업 내달 10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26/07/20 19:57:56 최종수정 2026/07/20 20:27:27

7년 미만 창업·예비창업자…15개사 선정 시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A.C.E 경진대회) 오픈리그' 참여기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5회 경진대회는 경남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5개사 내외 유망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기업 발굴·진단부터 후속 지원까지 총 4단계의 고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단계(Accelerating)은 유망기업 15개사 내외를 발굴해 기업별 역량을 진단한다. 2단계(Challenging)는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피치덱 제작을 밀착 가이드하며, 후속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 상담회를 진행한다.

3단계(Elevating)는 예선 및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4단계(Post Management)는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올해 오픈리그에서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8개 훈격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대상 500만원 등 1400만원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2026년 A.C.E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에이스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이 결합된 경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남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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