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미국의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4달러였다.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인근 공급부터 세율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주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란 전쟁의 여파로 높은 휘발유 가격 부담에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유가는 3월 말 처음 갤런당 평균 4달러를 넘어섰다가 6월 중순 그 아래로 떨어졌고 미국과 이란이 잠정 휴전 합의로 계속 하락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이 국제유가만큼 빠르게 하락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출했었다.
하지만 최근 며칠 동안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 재개에 가까워지면서 유가가 다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고민이 다시 커지게 됐다.
국제 표준인 브렌트유는 20일 배럴당 3.2% 상승한 90.95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원유는 2.8% 상승한 배럴당 84.0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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