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정보산업진흥원, AI·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7/20 17:23:57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20일 남구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0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AI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력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남구 AI 전환 촉진을 위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AI 지원사업 수요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생경제 119기동팀 운영과 함께 민선 9기 남구의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남구는 울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학·에너지 등 주력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긴밀히 공존하며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임현철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기업 친화적 네트워크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AI 전환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유기적인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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