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3년 더 운영

기사등록 2026/07/20 16:38:58
[전남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사진=조선대병원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선대병원은 보건복지부(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광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재지정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3년간 광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이어간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게 24시간 응급진료와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응급의료기관이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응급실 시설·장비·인력은 물론 중증응급질환 수술·시술 등 병원의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조선대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처음 지정된 이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재지정되며 지역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맡아왔다.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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