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융합센터 신규 입주자 공모

기사등록 2026/07/20 16:17:30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웹툰, 문화콘텐츠 분야 우수 창작자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웹툰융합센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진작가와 창작기업, 우수기업 등 창작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콘텐츠 분야 종사자다.

모집 공간은 신진작가 전용 창작실, 창업기업실, 우수기업실 등 입주자의 성장 단계에 맞춤 공간으로 세분화돼 구성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창작과 사업 활동에 필요한 업무 공간은 물론 진흥원에서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창작실에 입주하는 창작자는 특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카카오창작재단 임대료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기준 연간 사용료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입주 기간은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이며, 이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6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입주자들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만화 도시 부천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만화·웹툰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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