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마친 남편 박지성을 응원했다.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최후의 승자는 스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회 우승국으로 스페인을 예측한 박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박지성을 향해 "축잘알(축구를 잘 아는 사람)이긴 해"라며 "2026 월드컵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4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성은 이번 대회에서 JTBC 해설위원으로 중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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