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낮 시간 영농활동으로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별도로 개설했으며, 주간반과 야간반(A·B반)으로 나눠 과정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훈식 군수는 "디지털 콘텐츠는 이제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AI 기술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장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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