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군부대·주민자치협 간담회…안보·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7/20 15:17:10
최종수정 2026/07/20 16:25: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20일 육군 제35보병사단 전주·완주대대와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잇달아 만나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20일 육군 제35보병사단 전주·완주대대와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잇달아 만나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주만 전주시의장은 이날 의장실에서 유래성 전주·완주대대장과 전주지역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향토예비군 운영 활성화와 통합방위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예비군 훈련 여건 개선과 동대 운영 활성화, 부대 이전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유 대대장은 "예비군과 장병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예비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20일 육군 제35보병사단 106여단 2대대와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잇달아 만나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이어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 조례 제정,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강민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전주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점진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주민자치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 전환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