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버블 풍선쇼, 페이스 페인팅 등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에서 25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에는 버블 풍선쇼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열리며, 매주 토요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동안 발굴체험장에서 청렴 공룡 화석을 찾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청렴 발굴 대작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공룡 무드등 만들기’ 등 10종의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소셜네트워크(SNS) 참여 이벤트를 통한 풍성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문을 연 물놀이장은 8월23일까지 운영한다.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는 대형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터를 비롯해 샤워장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은 물론 물놀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룡박물관에서 무더위를 잊고 유익하고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