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호선 여의도역 역병병기·문화공간 이어 대규모 브랜드존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전 역사에서 승강장 안전문(PSD) 단독 광고를 실시한다. 여의도역 역명 병기와 역사 문화공간에 더해 브랜드 공간을 확대, 여의도 하면 신한투자증권이 떠오르는 통합 브랜딩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신한증권에 따르면 9호선 PSD 광고는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이어지는 9호선 1단계 25개 역사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를 통해 이뤄진다.
9호선은 일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광고를 통해 서울시민의 이동 동선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증권은 2022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를 시작으로, 2023년 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 운영을 추가하며 현재 5·9호선 모두 '신한투자증권(여의도)역' 명칭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역 내 문화공간인 'SOL 스테이션'에서는 실시간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 포토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증권은 올해 하반기 이 공간을 리뉴얼해 방문객들이 보다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의도역은 다수의 금융회사가 밀집한 국내 대표 금융 중심지로, 한강공원과 더현대 서울, IFC몰 등 주요 생활·문화 인프라가 위치해 있어 월 3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 거점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5·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와 SOL 스테이션에 이어 이번 9호선 PSD 광고 론칭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신한투자증권만의 '대규모 브랜드 존'을 구축했다"라며 "하반기 SOL 스테이션 리뉴얼 등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통해 '여의도 하면 신한투자증권이 떠오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