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대양면은 최근 100세 생신을 맞이한 양산마을 박명진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축하금으로 합천사랑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강락 양산마을 이장도 참석했다.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녕과 장수 기원을 위해 마련된 장수축하금은 합천군에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만 100세가 되는 해에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만100세가 되는 달부터 1년 안에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합천경찰서, 찾아가는 공동체 홍보 활동
합천군의 인구 중 고령자(65세 이상)의 비율은 48%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그에 비례해 고령자의 교통사망사고 비율도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고령자 사고 예방이 시급하다.
특히 최근 어르신들의 다리가 되어주는 전동의자차, 전동스쿠터 등의 운행이 급증함에 따라 전동의자차의 심야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교통안전반장이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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