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본부 '지역사랑 철도여행' 연계
보령머드축제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일반존과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에 더해 체험과 휴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머드캐스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축제 기간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한 '지역사랑-보령' 자유여행 상품(당일·1박2일·2박3일)을 이용한 여행객이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인증을 하면 여행 종료 후 5일 이내에 열차 운임의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QR 인증 대상 관광지는 머드테마파크 머드관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성주산 자연휴양림,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5곳이다.
또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석탄박물관과 성주산 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개화예술공원 입장료 최대 50% 할인, 보령머드화장품 직영점 머드제품 10% 할인,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철도여행 상품 예매와 할인 혜택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철 대전충남본부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열차 운임 할인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길 바란다"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인구감소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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