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컬렉션 매출 40%↑…성장세
서머 니트·스윔팬츠…여름 상품 확대
이번 봄·여름(SS) 휴가 시즌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울 서커와 린넨 혼방 소재를 적용한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 '슬로우 럭셔리'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브랜드 바잉도 확대했다.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바잉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50% 늘리고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스윔팬츠 등을 판매한다.
스윔팬츠는 비치웨어를 넘어 리조트와 호텔,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서머 니트는 50%, 셔츠는 35% 늘었다. 알테아를 비롯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증가했다.
리조트 컬렉션은 자체 컬렉션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편집형 시그니처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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