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중부내륙고속도로 17t 화물차 불…운전자 부상

기사등록 2026/07/20 07:30:55 최종수정 2026/07/20 07:36:24
[음성=뉴시스] 20일 오전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에서 화물차에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음성소방서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일 오전 4시9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IC 부근에서 A(50대)씨가 몰던 17t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는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했고,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뒤따르던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차량 정체 등 통행에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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