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주민 30여명 대피 소동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19일 오후 9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15층 아파트 3층에서 난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밤 중 입주민 30여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3층 발화세대 내부 2㎥ 가량에 그을림 피해를 입힌 후 24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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