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0일 인천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가 올라가겠다.
하늘은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검단구 2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9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8도, 영종구·옹진군 27도, 강화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