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환경·돌봄·해외구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민선 9기 첫 나눔 프로젝트를 20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민추진단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나서고 매향여자정보고 착공식도 같은 날 열린다.
전국 최초로 봉사자가 직접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아쓰원', 독립유공자 후손·홀몸노인 대상 통합 서비스 '수원이가드림'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고려인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등 해외 긴급구호 활동도 병행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찾은 수원…AI로 수원화성 알린다
경기 수원시가 세계유산 관계자 3000여 명이 모이는 국제 무대에서 수원화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달 20~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유네스코와 국가유산청 공동 주최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 독립 부스를 꾸려 AI 포토 키오스크와 수원화성 3D 콘텐츠로 세계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한다.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보는 미니 유형거·녹로 체험 프로그램과 거중기 입체 모형 전시를 통해 수원화성 축성에 쓰인 과학기술의 원리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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