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제17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7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상담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람회장은 EXCO 서관 1층 전시2홀과 3층 대입특강관 등 총 16개 운영관으로 구성됐다.
또 학생들의 학년과 진로 단계에 맞춘 다양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상담과 대구진학지도협의회 소속 진학전문 교사들의 맞춤형 상담에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수시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학년별 대입 전략 특강에서는 고1·2학년을 대상으로 2028 대입 사전 전략이, 고3 학생에게는 2027 대입 실전 전략 특강이 각각 진행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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