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서울 방향 정체 집중…부산→서울 5시간30분

기사등록 2026/07/19 09:56:11 최종수정 2026/07/19 10:02:24

서울 방향 오후 3~5시 최대 혼잡

영동선·양양선 중심 정체 예상

[서울=뉴시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제헌절 연휴(17~19일)기간 전국 교통량은 17일(금) 575만대, 18일(토) 545만대, 19일(일) 487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일요일인 19일은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로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7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3~5시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10시~11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양분기점~양양분기점부근 3㎞, 동홍천~동홍천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양재부근~반포 6㎞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4시간10분 ▲울산~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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