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일 발표문 통계를 올려 집계 시점 기준으로 총 50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렸다.
부상자 수는 1만6740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다.
프랑스24 보도에 따르면, 해안 지역에서 대부분의 사상자가 나왔고, 부상자의 상당수는 이미 병원에서 퇴원했다.
또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복구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3억4600만 달러(약 51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선 지난달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1분도 채 안 되는 짧은 간격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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