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 본부장직 모집에 도내 언론계 인사 2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충북교통방송 본부장 공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됐다.
해당 공모에는 도내 지상파 방송 사장을 지낸 A씨와 또 다른 지상파 방송 보도국장을 지낸 B씨 등 2명의 언론계 인사들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대전·경북·제주교통방송 본부장 선발도 함께 이뤄진다.
공단은 경영 비전과 발전 전략, 조직관리 방향, 경영 및 혁신 성과, 공직윤리관, 청렴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임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방교통방송본부장은 지역 교통방송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재난·교통정보 제공과 편성·경영 등을 책임지는 자리다.
심사는 1차 서류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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