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제주도의 한 5성급 리조트를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공항에서 전원주에게 직접 화장을 해 주며 "언니가 못생긴 얼굴이 아니었다. 젊을 땐 이뻤다"고 했다.
전원주는 아침을 먹었냐는 질문에 "땅콩 까서 먹고 은행 좀 먹고 미숫가루 타서 우유에. 나는 꼭 그렇게 먹는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원래 이 언니가 이러지 않았다. 노인네 되더니 자기 멋대로 나오더라. 남편 돌아가시더니 더 멋대로 나온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 오해하지 말라. 이 언니도 굉장히 여성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뻔뻔스러워졌다. 이해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