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루희 2번째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 항상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예쁘게 커줘서 고맙고 너의 앞날을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야네는 "준비하느라 함께 고생해준 우리 오빠랑 우리 엄마도"라며 "생일파티가 좋은 거라는 걸 이제 너무 잘 아는 나이"라고 했다.
이어 "그릭요거트랑 쌀가루당근빵으로 만든 호빵맨 생일케이크! 미적 감각 떨어지는 엄마는 이게 한계"라며며 루희가 "크림 맛있다", "세균맨도 있어 엄마"라며 신나 했다는 후문도 덧붙였다.
또 "모두 깨끗이 청소하니 19시 반. 항상 잘 시간에 밥 먹으러 밖에 나오니 아주 신난 아가. 온 동네에 자기 두 살이라고 자랑하는 중"이라며 "처음 보는 천장 아트에 홀릭 되어버림"이라고 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딸 루희를 얻었다.
앞서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최근 SNS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것 같다며 "아직 무염을 하는데 충격이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며 어린이집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고, 이지훈은 "유난 떨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입장문이 논란을 키우자 아야네는 재차 입장문을 통해 "어린이집 측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으로 선생님들이 상처받았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문화적으로도, 지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조언과 지적 모두 감사히 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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