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토 정체전선 영향 장맛비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 계속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다음 주(20~26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토요일(2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도 계속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0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새벽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일시적으로 잦아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를 오르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0~100㎜ ▲경기남부 30~8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도·대구·경북 20~60㎜ ▲광주·전남·전북과 부산·울산·경남 5~40㎜ ▲서해5도 5~20㎜ ▲울릉도·독도 5~10㎜다.
화요일(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수요일(22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목요일(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가 예상된다.
금요일(2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토요일(25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를 오르내리겠다.
일요일(26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4~25도, 인천 24~25도, 춘천 23도, 대전 23~25도, 광주 23~25도, 대구 23~25도, 부산 23~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8~33도, 인천 38~32도, 춘천 28~32도, 대전 28~33도, 광주 28~32도, 대구 28~34도, 부산 28~31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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