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주말극으로 복귀…'오싹한 연애'

기사등록 2026/07/18 12:00:00
[서울=뉴시스]오싹한 연애(사진=tvN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은빈이 주말드라마로 복귀한다.

tvN은 새 주말극 '오싹한 연애'가 18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박은빈(천여리)과 정의감 넘치는 검사 양세종(마강욱)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로맨스극이다.

박은빈은 과거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물이다.

무당으로부터 원혼들의 사연을 해결해야 자신의 삶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귀신들의 부탁을 외면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범인을 뒤쫓던 양세종과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한배를 타게 되고, 예상치 못한 공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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